나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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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YJ 댓글 0 comments 조회 14,529 views 작성일 2023.05.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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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로 널리 알려진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속 주인공 조르바는 실존 인물.
크레타 해안에서 함께 탄광 사업을 했던 알레스 조르바가
카잔차키스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호메로스, 니체, 부처와 함께 .
살면서 만난 한 사람이 삶의 가치나 인생관을 바꾸기도 하는 듯.

영혼에 어떠한 속박이 없는 완전한 자유를 갈망했던 그가
생전에 마련해 둔 묘비명.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나는 어떤 묘비명을 남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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