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보다는 공감, 도움보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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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YJ 댓글 0 comments 조회 225 views 작성일 2024.03.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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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아라.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장 루슬로의 시 <세월의 강물>에 나온 이 구절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조언을 하거나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각자의 상황과 속도는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충고라는 핑계로 남의 일에 간섭하면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은 더욱 민감해져 조언을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다.
진정한 도움은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요청하지 않는 조언보다는 공감과 위로를 아끼지 말자.

상대방의 상황과 속도를 존중하고,
도움을 줄 때는 의견을 반드시 존중하자.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견뎌내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다.

세월의 강물은 끊임없이 흐르고,
우리는 그 강물 위의 작은 나룻배와 같다.
서로를 존중하고 위로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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