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멈추지 않는 예술가의 열정과 삶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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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YJ 댓글 0 comments 조회 65 views 작성일 2024.04.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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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Bigger and Closer’를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회화, 사진, 오디오 비주얼이 어우러져 마치 작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놀라운 경험이었다.
특히, 아이패드로 작업한 최근 작품들은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춰 디지털 기기를 적극 활용하는
그의 예술적 탐구 정신을 보여 주는 흥미로운 단면이었다. 

전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호크니의 다음과 같은 말이다.
“그림을 그린 지 벌써 6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이 일을 무척 즐기고 있다.”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끊임없이 예술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그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교수로서 나 또한 그의 말에 큰 울림을 받았다.
나도 60년간 연구를 즐겁게 이어갈 수 있을까?
연구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그의 삶과 예술은 연구에 대한 헌신과 삶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중한 교훈이었다. 

호크니는 또한 “삶을 사랑하라 (Love Life)”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의 작품들은 삶의 아름다움과 순간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나 또한 내가 하는 일을 즐기며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삶에 대한 열정,
호크니 전시가 내게 준 영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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