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번 칼럼이 좀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김홍재 2017/03/08 635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 강의중에 말씀하신 칼럼, 읽어보고자 들렀다 홈피 쭈욱 둘러 봤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렇지만 저도 애들한테 영 말이 안 먹히는 지라 말씀하신 대로 교수님 힘을 좀 빌어 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딸은 지 방에 있긴 한데 오늘은 저기압이라 날이 아닌 것같고 밑에 녀석은 의경 복무 중인데 외출 나오면 한 번 넌지시 말해 읽어보도록 하려고요.
물론 읽어볼 지는 ? 마크인데, 중학교 때부터 빠진 게임을 군에 가면 떨쳐낼까 했더니 역시나 외출 나와서까지 해대고 있어 두 손 두 발 다 든 상태죠.
저로 말씀드리면 63년생 토끼인데 사실 컴퓨터 화면 보는 거, 책이야 서류 읽는 거, 눈이 이제 말을 잘 안들어 힘들고 옛날 바늘귀 끼워달라시던 할머니 생각이 나곤 하는 데요, 여전히 학술연구며 강의 등등 왕성히 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 1년 충실히 임해 살아있는 지식을 비롯, 관악산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뭐, 안되면 관악산에서 산삼이라도 한 뿌리 캐가야 하는데...